유령선

2020년 개봉.

🍖🍖🍖🍖 (4/5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가 제출한, 수사의 기본적 자료인 세월호 AIS 데이터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진 바다. 그렇다면 누가 왜 그런 것일까? 김지영 감독이 추적한다.

 

추적은 하지만 수사권은 없다. 한계다. 검찰이 빨리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