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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생각도 훈련하면 느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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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각을 모아둔다. 쌓이면 글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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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각을 쌓아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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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시절에는 심사숙고 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컴퓨터 시대에는 간헐적으로 생각하고 간헐적으로 쓰는 패턴으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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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이 생각의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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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생각을 구별. 가결론을 내리는 생각. 고민은 결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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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만들기 위해 독서를 하는 것이고, 자신만의 생각을 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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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자기 생각을 메모한다. 글 한 줄이 있느냐 없느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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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생각의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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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싱킹. 생각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변형한 것이 메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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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도, 다단계로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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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도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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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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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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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향수 시인, 다독, 다작, 다상량 ⇨ 다상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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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 소설가, 허삼관 매혈기, 쉬지않고 글을 써야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고, 자기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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