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0/5점)
2022년작. 홍상수 감독.
지질한 남자 이야기를 주로 다루던 홍상수의 다른 영화들은 그나마 좀 볼만했는데, 이 '소설가의 영화'는 너무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 듯 전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겠다. 30분 정도 보다가 나머지는 빨리 넘기며 봤다. 그냥 수다 떠는 영화.
빌어먹을 홍상수.
'것 > 볼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이리언 커버넌트 (0) | 2023.12.05 |
---|---|
다큐 - 킹 오브 클론, 황우석 박사의 몰락 (0) | 2023.12.03 |
넷플릭스 - 마음을 바꾸는 방법 (0) | 2023.11.05 |
영화 - 로켓맨 (0) | 2023.11.05 |
영화 - 오디션 (0) | 2023.10.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