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영화 메트릭스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자유의지의식 수준에 따른 4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모피어스 유형

- 노예를 해방시키고자 하는 사람
- 진실을 추구하고, 사람들을 일깨우려는 선구자적 인물로 이들은 시스템 밖에서 사고하며, 타인에게도 자각을 촉구함.

2. 스미스 요원 유형

- 노예를 지배하는 사람
- 기존 시스템을 유지·통제하는 권력자나 지배계층. 종종 사회적 통제, 감시, 이익의 독점 등을 통해 대중을 지배함. 이들은 시스템이 유지되길 바라며, 자각하는 사람을 제거하려 함.

3. 인공자궁 속 인간 유형

- 자신이 노예인지 모르는 사람
- 현실을 의심하지 않고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대중의 다수를 차지하며, 종종 무지 속에서 안락함을 추구. 정보, 교육, 사상의 통제를 받아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지 못함

4. 사이퍼 유형

- 노예로 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 진실보다는 편안한 거짓을 택하는 사람들. 자유보다는 안정, 진실보다는 쾌락을 선택함. '무지(無知)는 행복이다'라는 가치관을 가짐.


이재명 대통령 같은 사람은 모피어스 유형이고, 국민의 힘 나부랭이들은 스미스 요원 유형이거나 사이퍼 유형임. 그래서 그들은 모피어스 유형 이재명을 그렇게도 죽이려 했던 것임.

반응형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