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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times.co.kr/?news=아폴로호가-달에-버린-96개-봉투

 

아폴로호가 달에 버린 96개 봉투 – Sciencetimes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인 이글호는 1969년 7월 20일 20시 17분(협정세계시(UTC) 기준) ‘고요의 바다’에 착륙했다. 그로부터 6시간 30분 후 닐 암스트롱이 이글호에서 내려 달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우주 개발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말과 함께 달 표면에 찍힌 그의 발자국은 지금도 그대로 선명히 남아 있다. 달에는 물과 공기가 거의 없어 한 번 생긴 발자국들은 그대로 유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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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의 환경적응력이 인간을 훨씬 웃돌테니... 무지 궁금하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거나 잠들어 있거나 죽었거나, 뭐 그렇겠지? 잠들어 있다에 한 표 건다.

Sciencetimes Sciencetimes_아폴로호가 달에 버린 96개 봉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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