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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을지로 조명가게들을 지나... 목적지는 경동시장 신관 지하에 있는 식당.
시장 안,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지하상가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내려가는 계단 발견.
좀 둘러보다 '벌교식당'에 자리를 잡습니다.
쭈꾸미 볶음을 안주삼아 먹습니다. 맛 없네요.
주인장도 굉장히 불친절하네요. 다시는 가지 않겠습니다.
바로 옆 손칼국수 집은 만석입니다. 왜 벌교식당은 장사가 안되는지 경험하는 날이었습니다.
시장 안에 스타벅스도 있나봐요.
아무튼 경동시장 벌교식당은 절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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