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Escape
채근담을 읽어보려 고민했다.휴머니스트 꺼? 민음사 꺼?첫 몇 절을 맛보기로 읽어보니 민음사께 더 낫겠다 싶어 구입했다.오늘부터 하루 3절씩 필사를 하면서 읽어 보리라.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