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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게 있어선 워크맨으로 상징되는 최대 호황기가 그립겠지. 이제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컬럼비아 영화사가 아니면 소니라는 트레이드마크를 볼 기회가 없다.
초등학교 3학년? 즈음 내 손에 들어온 워크맨은 위 모델이었다. 검색해보니 모델명이 WM-5 라네. 그때는 몰랐는데 디자인이 꽤 깔끔한 것이 지금 출시되어도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재밌는건 워크맨은 있었는데 들어볼 테잎이 없어 그냥 책상 서랍에서 썩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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