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늘 궁리해왔다. 당신의 식사시간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그들은 늘 기다려왔다. 당신이 밥을 빨리 먹고 일어서기를. 그들은 늘 모색해왔다. 당신이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기를. 그들은 누구인가? 쉿, 비밀이야! 내가 본 최초의 패스트 푸드는 채플린의 영화 를 통해서였다. 기본적인 발상은, 그러니까 노동자의 밥먹는 시간도 아깝기만한, 아니, 밥을 먹이는 그 순간에도 일을 시킬 순 없을까? 물론 있지요!의 발상 그것이었다. 일해라. 가만히 있으면 기계가 밥을 먹여줄 테니, 그러므로 일해라. 만국의 노동자여! 내가 먹은 최초의 패스트 푸드는 햄버거였다. 햄버거를 먹으며 나는 캠퍼스를 뛰어다니거나, 종로3가의 극장가를 서성이거나,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했다. 자네 참, 열심이군. 저 참, 열심이죠..
‘온라인 불법 복제 콘텐츠가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 보고서가 2014년 유럽위원회의 의뢰로 독일의 컨설팅 회사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불법 영화 사이트 폐쇄 후 영화의 흥행 수입이 감소됐다”, “저작권의 존재는 책의 보급을 촉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결과 보고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불법 콘텐츠가 매출에 영향이 없다고 표현한 것은 아니고,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볼만한 통계적 증거가 없다고 한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죠. https://zdnet.co.kr/view/?no=20170924103906
윤석열이 다시 한 번 무식함을 드러내며 외교참사를 일으켰다. 무식하면 가만히 있기나하지... 자기 자신이 무식한줄 모르니 저런 행동을 계속 하고 자빠져 있는 것이다. 국내서도 줄줄 새는 쪽박이 외국 나가서도... 후후후... 어디 저런게 대통령이라고... 쯧쯧쯧... 도대체 저런 발언을 해서 누가 이익을 봤을까? 우리나라가 이익을 봤다면 다른 모든 나라가 피해를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텐데, 대한민국, UAE, 이란... 모두 피해자가 돼버렸다. 정말 병신짓이라 아니할 수 없다. 븅신새끼.
항상 최고의 청취율을 자랑하던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윤석렬, 오세훈 등 보수의 탈을 쓴 매국 일당, 국민의힘의 정치적인 외압으로 드디어 문을 잠시 닫고 더 자유로운 공간으로 확장 ・ 이전 한다. 다스뵈이다에서 총수가 말했는데 스튜디오도 새로 지었다고 한다. 응원 격하게 한다! 졸라! 똥꼬 깊쑤키~~~ 2023년 1월 9일 첫 방송이라고 하니 그 전에 구독해서 시작전 30만 만들자구요. https://www.youtube.com/@kyeomsonisnothing
nypost.com/2021/01/02/a-harvard-professor-says-an-alien-visited-in-2017/?utm_medium=SocialFlow&utm_campaign=SocialFlow&utm_source=NYPTwitter A Harvard professor says an alien visited in 2017 — and more are coming A Harvard professor says we were visited by an alien life form in 2017 — and we should be ready for more. nypost.com 아래는 네이버 파파고의 번역입니다. papago.naver.net/website?locale=en&source=auto&t..
2020년 세웠던 계획은 5개중 1개 정도만 실행했으며 나머진 폭망이었다. 비겁하게 코로나 핑계를 대진 않겠다... 😂 😂 😂 하지만 똑같은 반복일 줄 알면서 다시 2021 계획을 세워본다. 기술서적 읽기 C Primer Plus (한글판) : 3회독 ➔ 2022년 C++ Primer Plus Logic and Computer Design Fundermentals (한글판) : 1회독 Electric Circuits (한글판) : 절반 정도 건강관리 등산 주 1회 간청소 매달 1회 소식 글쓰기 블로깅 주 1회 개발관련 책 쓰기 (프레임 정리)
파토 원종우씨의 ⟪태양기 연대기⟫ 내용 중에 '달의 미스터리' 부분이 흥미롭고,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천체임에도 이다지도 몰랐단 말인가... 하는 반성의 의미에서 이곳에 복사해 본다. 달의 미스터리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1969년의 역사적인 달 착륙. 닐 암스트롱을 포함한 세 명의 우주비행사를 영웅으로 만든 20세기 최대의 이벤트이자 인류 문명의 발전과 도약을 증명한 감동과 충격의 대서사시. 그날 이후 수천 년간 인류의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달의 실체가 알려졌고, 실은 그리 신비할 것 없는 차가운 돌덩어리라는 사실에 실망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의 탐사를 통해 수집한 달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들이 오히려 풀리지 않는 온갖 미스터리들을 던져주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제 이..
벨 연구소의 리처드 해밍. 맞다, 해밍 코드의 그 해밍이다. 그의 명 강연으로 꼽히는 'You and your research'. 읽어보자. 원문 번역문 내 나름의 요약 발췌 일을 해내는 사람들과 아마도 해낼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의 차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작업은 다른 분야에서도 거의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위대한 과학의 성취는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이게 제일 큰 장벽입니다. 어렸을 때 독립적인 생각을 했었고 그것을 탐구해보는 용기를 가졌었다는 것입니다. 용기 사람들이 연구 성과가 제일 좋을 때는 연구환경이 나빴을 때입니다. 맹점으로 보이던 것들을 대게 관점을 바꾸면 우리가 가진 최고의 자산중 하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위대한 과학자들은 문제를..